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허스트빌, 화학물질 유출로...

화학실에서 발생한 화학 물질 유출로 인해 21일 12시경 시드니 허스트빌 소년 캠퍼스에서 약 600ml 용량의 벤질 염화물이 유출되었다고 NSW 주 소방서가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유출된...

스노위 마운틴서 실종된 스키...

뉴사우스웨일스 스노위 마운틴에서 실종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에 대한 대규모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9NEWS가 전한바 있다. 한 남성이 3일 아침 코시우슈코 국립공원의 외딴 지역으로 당일...

시드니 노던비치 놀이터 건설현장에서...

시드니 노던비치의 놀이터에서 작은 유골 수집품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현재 이 유골이 인간인지를 확인중에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 유골은 17일 점심시간 현재 개선 중인 놀이터 아래...

시드니 남성, 추격전 중...

한 남성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경찰차와 충돌한 후 병원에서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7일 오후 10시경 벨모어의 알버트 스트리트(Albert Street in Belmore)에서 도요타...

호주의 건설 노동자들, Z세대의...

호주 건설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하는 이미지와 동의어가 되었지만, 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이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Z세대는 자신만의 직장 규칙을 가져와 밀레니얼 세대의 상사들을...

중국, 11월 6일 D-데이...

곡물,와인,석탄,랍스터,설탕,원목 포함 중국정부가 호주산 수입품목에 대해 전방위적 통관불허 조치를 내렸다. 연간 60억불의 호주산 곡물,와인,석탄,설탕,원목에 이어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통관절차를 불허하는 결정을 호주 수풀대행업체에 3일 통보했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확인은...

시드니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COVID-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인해 지난 1월3일부터 NSW 주는 광역 시드니 내 공공장소(쇼핑몰, 대중교통), 종교시설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

시드니 십대, 택시 운전사를...

시드니 서부에서 택시 기사 두 명을 공격한 혐의로 밤새 감옥에 갇혀 있던 한 십대가 보석을 허가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18세 남성은 지난주 두 건의 사건으로...

NSW주 백신율 70%에 학교...

NSW주, 백신율 70%에 학교를 개학을 한다. 주정부는 우선 10월 25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개학을 먼저 시도한다. HSC시험을 앞둔 12학년 수험생의 개학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11월 1일에는 2-6힉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