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군사 훈련 사고로...

3월 초 군사 훈련 중 사망한 군인 잭 피츠기번(Jack Fitzgibbon) 상병의 유가족이 NSW 헌터(Hunter) 지역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그를 추모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 노동당 국방부 장관(former...

시드니 무어뱅크에서 밤사이 주유소...

밤사이 시드니 주유소 3곳을 도끼와 칼로 무장한 채 강탈한 혐의로 여성 2명이 체포됐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26일 오후 11시 45분경 무어뱅크의 정션 로드 인근 히스코트 로드의...

뉴캐슬 서 래퍼 싸움...

원포(OneFour) 래퍼 셀리(Celly) 또는 다셀 라모스(Dahcell Ramos)가 싸움 도중 다른 남성을 칼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5세의 그는 8일 오전 11시 40분경 뉴캐슬(Newcastle)의 바...

호주, 환자 부담없이 보험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호주 환자가 관절 수술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오랜 대기 시간을 보내거나 수천 달러의 의료 보험 공백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호주, 멤버쉽 보상이 소비자에게...

호주 고객들은 가격보다는 충성도 및 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쇼핑처를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보도 했다.  Retail Doctors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멤버쉽 프로그램의 사용이 18%...

시드니 자택, 일주일 만에...

경찰은 9일 시드니 남부 주택에 피해를 입힌 30만 달러짜리 고급 승용차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허스트빌(Hurstville)의 바너즈 애비뉴(Barnards Avenue)에 있는 이 주택은...

설날 축하 메시지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NT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  설날 축하 메시지  설 명절을 보내시는 호주 한인 및 전 세계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은...

호주 48년 용접공 폐암...

용접연기 1군 발암물질 호주 국내 용접산업 종사자 62,000명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용접연기 노출로 사망한 48년 용접공 에디 로렌지의 특집기사를 실었다. 64세에 폐암으로 사망한 그의 가족은 용접일에...

호주 코비드 19 하루...

7차유행 전국 주 2백명 사망 ‘국민 우려수준 낮아’ NSW주 주 6906건 발생 겨울철 들어 코비드 19가 호주 전국에서 새 감염물결을 타고 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