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맥쿼리 호수에서 수십년만...

ABC NEWS에 따르면58세의 해양 과학자는 시드니 북쪽 맥쿼리 호수의 야라웡가 공원에서 수영을 하던 중 상어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의 아내가 그를 물에서 끌어 내었고, 토요일...

시드니 남서부 공장 화재로...

지난 주 시드니 남서부의 한 빵 공장을 집어삼킨 화재로 일부 브랜드의 빵이 크게 부족해질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굿맨 필더(Goodman Fielder)는 무어뱅크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힘들다! 홍수·질병 더블 재난 품귀 소매가 폭등  ASX 회사 East 33의 시드니 바위 굴 양식가인 브레드 베르디치(Brad Verdich)는 올 여름 굴 값이...

베어 홀푸드, 모두가 식사...

7NEWS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의 노던 비치에 있는 한 카페는 백신 접종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고객들이 식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Takeaway-only’ 방식으로만...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비상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호주인이 금융 위기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비상시를 대비해 저축한 돈이 없는 사람이 1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통계는...

도심에 공공주택 건설 NSW...

부촌에도 사회공공주택 건설 추진할 터! 왜 변두리로 쫓겨나야만 하나 “지난 70년간 시드니 도심의 공공주택에 살았던 거주자들이 변두리로 추방되고 있다. 나는 이 같은 흐름을 돌려 놓겠다. 부촌에도...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호주 소비자원, 2023년 대규모...

호주 소비자원이 심각한 에너지 부족에 직면함에 따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일자리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ACCC는 내년에 상당한 에너지 부족을 경고하며 대형 가스 회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