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남서부에 있는 집에서...

시드니 남서부에서 생후 4개월 된 남자 아이가 가정집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5월 20일 오후 4시 40분쯤 복지사의 신고를 받고 오란공원의 한 집에 응급...

경쟁이 치솟으면서 국제 항공료...

Flight Centre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하반기 국제 항공료가 거의 13% 하락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Flight Centre Corporate 분석에 따르면 모든 항공사의 이코노미 승객들은 작년 7월부터...

안전 불감증에 빠진 시드니,...

빅터 도미넬로 소비자 서비스부 장관은 지역사회가 안이해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이번 지역 감염 사례가 일어난 것에 대한 강력한 사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도미넬로 장관은    "최근 2, 3개월...

호주 다민족 다문화주의 정치판에서는...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 낙하산 공천 소수민족 출신 영 세대 정치권 진출에 찬물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이 연고가 없는 소수민족 타운인 서부지역의 파울러 지역구에 하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자 지역구...

호주 기상청, 라니냐 선언,...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가 10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봄을 맞이하였으며, 라니냐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고 7NEWS가 전했다.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호주인들은 라니냐 기상 현상이 확인된...

NSW 주민들, 주 최초로...

NSW 주정부가 시장의 '균형'을 맞추는 임무를 맡은 최초의 임대위원(rental commissioner)을 임명함에 따라 NSW의 임차인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전역의 임대 주택 임차인들의...

시드니 유명 해변, 폭우와...

전문가들은 호주 동부 해안을 따라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집중호우 이후 상어와 조우할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시드니 주민들에게 탁한 해변에서 수영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길거리 레이싱에 지친 시드니...

시드니 남부 교외의 한 주민들은 도로를 레이스 트랙으로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지쳐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택 소유주들은 9news에 운전자들이 2년 동안 리버사이드 드라이브(Riverside Drive)와Sans Souci주변 도로를...

에핑 실종된 한인여성 살인혐의로...

지난 8일 에핑에서 실종 신고 후, 12일 동안 실종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 21일 호주 여러 언론에 따르면 실종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가 20일 오전 경찰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