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감염자 방문했던 달링스퀘어 XOPP...

시드니 CBD의 한 레스토랑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방문한 당시 극소수의 손님들이 체크인 해 간접 접촉자 추적의 업무가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9NEWS에 따르면 NSW Health는 6일, Haymarket의 XOPP...

NSW 헬스장 주인, 영업...

NSW 체육관 주인이 Channel 9 기자를 협박하고,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헬스장을 운영했다는 비난을 받은 뒤 경찰에 넘겨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9NEWS의 스티븐 마샬과의...

NSW 갱단 살인 공범,...

NSW 경찰이 살인범을 계속 추적하는 가운데 마흐무드 '브라우니' 아흐마드(Mahmoud "Brownie" Ahmad)를 살해한 갱단 살인범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잠재적인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시드니 아기 펭귄들, 마틸다의...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이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Matildas)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FIFA 여자 월드컵 출전 이후 호주의 열광에 착안하여 일곱 마리의 새로 태어난 작은...

시드니 버스 안 마스크...

한 여성이 시드니 버스기사에게 마스크를 착용을 요구 받은 후, 버스 기사의 스크린을 때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Nationwide News를 통해 공개 됐다. 틱톡에 공유된 해당 영상은 버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백신 포스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는 널리 퍼지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살고 싶다면 나와 함께 가자." 이 할리우드 스타는 미국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직면한...

퀸즐랜드 연구팀이 실험복을 노와 카누로 바꿔 착용하고 ‘신들의 음식’을 찾아 브리즈번 강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들은 태평양의 식량 안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드니 버스에서 칼부림 발생

시드니 남서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8세의 남성이 잉글번(Ingleburn)의 색빌 스트리트(Sackville Street)와 바프 로드(Barff Road) 교차로에...

불법 업소 인신매매, 호주입국...

중국 갱 전과자 호주입국 무사통 한국의 뉴스타파, 호주 언론 공동취재 불법 아시안계 윤락녀의 호주 실상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 채널 9의 불법 인신매매 범죄 공동취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