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멜버른 ‘무방비한’ 개를 발로...

멜버른의 코로나19 반대 시위에서 개를 발로 찬 남자가 받고 있는 대중의 분노와 살해 위협은 처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그의 변호사가 주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42세의 스티포 시카크(Stipo...

시드니 병원에서 8개월 동안...

시드니 남서부의 한 병원 직원들은 가짜 의사가 몇 달 동안 그들과 함께 일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7세의 이 여성은 의사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락다운 조치 어기고 시드니에서...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온 한 청소년 집단이 락다운 조치를 어기고, 시드니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별장에 모여 있는 것이 적발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은 대학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세계에 알린...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공동주최로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고(故) 얀 러프 오헌 1주기 온라인 추모식...

NSW 총리, 찰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총리는 주말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위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불을 밝히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호주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이 호주 연방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3주밖에 남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그는 "예산에 큰 현금이 뿌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기대를 누그러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승인되지 않은 백신으로 발이...

NSW에 거주하는 제임스 캐터는 그가 접종한 COVID-19 백신이 호주에서 인정받지 못해 시베리아에서 또 다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 해안에 위치한 쇼하븐 헤즈의 국제...

흑점의 ‘허리케인 시즌’, 더...

미국에서 허리케인 시즌이 끝나가고 있고, 또 다른 폭풍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지구에서 9천 3백만 마일(149,668,992km)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태양 폭풍은 -태양에 의해서 생성된- 지구에...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