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RBA 호주 금리 동결,...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전문가들은 대출자들에게 아직 안도의 한숨을 쉬지 말라고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일 새로 임명된 미셸 불록 RBA...

시드니 남서부, 도끼와 칼로...

지난 1일 시드니 CBD에서 서쪽으로 45분 거리에 있는 활란(Whalan)에 있는 편의점에 도끼와 칼로 무장한 복면을 쓴 남자들이 침입하여 가게 종업원과 여성을 위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한...

리드컴, 전기자전거 충전으로 인한...

리드컴, 전기자전거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 했다. 비명소리를 들은 소방관들은 시드니에서 불타는 아파트에서 세 명의 십대들을 구출하기 위해 잠긴 방의 문을 강제로 열어야 했다고 9NEWS가...

호주 환대 산업, 록다운때보다...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인해 호주 환대 산업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더 ‘악화’ 되고 있으며 정부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고객과 근로자들이...

시드니, 올여름 교외의 더위를...

시드니 도시의 일부 지역은 기록적인 기온 상승으로 인해 뜨거워지곤 하는데, 전문가들은 이제 그 원인 중 하나와 가능한 해결책을 찾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한여름에는 도로와 주차장과 같은...

건네다(Gunnedah)에서 10대 살인범...

지난해 NSW 북서부에서 어린 소녀를 살해한 14세 소녀가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면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NSW 대법원은 지난 7월 NSW...

NSW 더보 병원, 원주민...

경고: 이 이야기에는 사망한 원주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음 한 원주민 남성이 NSW 더보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의사들은 그를 검사하지 않았고 퇴원 직후 사망했다는...

시드니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에서 마약...

시드니 북서부의 조용한 리타이어먼트 빌리지(retirement village: 은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주 지역)에서 마약 판매범이 적발되어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었다. 버스 운전사였던 62세 게리 할포드가(Gary...

시드니 경찰관, 복지 점검...

시드니 남서부에서 46세의 남성이 복지를 점검하던 경찰관에게 곡괭이를 휘두르고 자신의 개를 풀어 공격하게 한 혐의로 16일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