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콜라로이 해변에 비상...

NSW 앰뷸런스는 한 부부와 아기가 '대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시드니 해변에 경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조종사가 엔진 문제로 강제 착륙을...

호주 -싱가포르 트레블 버블,...

연방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해 올해 7~8월경부터 호주와 싱가포르 양국 간 자유로운 ‘비격리 여행’을 허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정은 해외에서 발이...

싱가폴 호주인 여행 환영

싱가폴 크루즈 이용자가가 작년 11월 이후 12만명을 넘어섰다.   싱가폴은 이미 호주, 뉴질랜드, 중국, 브루네이 국가에 대해 코로나 국경봉쇄를 해제했다. 이들 국가의 국민들이 싱가폴을 방문하면 공항에서...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호주 인구 절반 코비드 19에 감염 지난 3개월 사이 인구 4분의 1로 급증   호주 전체 성인의 거의 절반이 6월 초까지 코비드19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구의...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피투성이가...

27일 아침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셔츠를 입지 않은 한 남성이 가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진 채 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NSW 경찰, 앰뷸런스, 소방구조대는...

호주.한국 16강진출 가능

호주 AI(인공지능) 로보틴호 (Robotinho)조별 예상성적표 호주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Sam Kerr와 Caitlin Foord와 같은 경험과 재능을 겸비한 선수들의 공격력을 높이...

집 뒷건물 옥상이 수상하다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서울 마포의 공덕 오거리. 고층빌딩 사이로 2-3층 높이의 전통시장이 있다.1960년대 시장이 조성되면서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시장 건물 옥상에 하나 둘 집을...

시드니 대기환경 지수 :...

NSW 기획산업환경부에서 일부 시드니 교외의 대기환경 지수가 밤새 나쁨으로 평가되었다고 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7일 자정까지 도시 중부동부 일대의 대길환경 지수는 PM10입자 때문에 ‘나쁨...

NSW, 칼 범죄에 대한...

NSW 학교에서 칼에 찔린 십대의 엄마는 범죄자들을 위한 더 나은 재활 프로그램을 요구했고, 그녀의 가족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