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3.25 NSW 주선거 노동당...

유권자 4분의 1 지지정당 선택 주춤 속  야당인 노동당이 오는 25일 선거에서 낙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수상 선호도는 페로텟트 수상이 크리스 민스 노동당 당수보다 앞섰다.    오는...

지역 제한 위반, 경찰에게...

지역 이동 제한 위반을 한 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저항하다 총까지 뺏으려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9 NEWS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27일) 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이동...

시드니 서부, 총격 사건을...

시드니 서부, 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범인이 찍힌 새로운 영상에는 범인이 범행 전 약 15분 동안 한 가정집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시드니 레스토랑에서COVID-19 규정위반으로 11,000달러의...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이 COVID-19 규정을 어긴 죄로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법원은 리버풀의 식당 주인이 COVID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시드니 인기 버거 체인점,...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 버거 체인점이  "가장 힘든 4년"이후 재정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마지막 매장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거헤드(Burger Head)는 29일 일요일...

멜번 Kmart, ‘클릭 앤...

멜번의 링우드 Kmart 지점은 창고 로봇의 도움으로 고객에게 주문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셀프 서비스 머신을 시험 운영 중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6일 하루동안 두 번, 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하버 터널(Sydney Harbour Tunnel) 입구를 막아 교통 체증을 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6시 직전에 워링가 고속도로(Warringah Freeway)에서...

코로나에도 활황 명품 브랜드...

구찌, 까르띠에, 불가리아 정부 보조금 반환할까? 구찌 등 명품브랜드 기업이 영업이익 신장에도 정부보조금 잡키퍼를 수령했다. 이를 반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코비드 19로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코로나에 정상 수업 차질,...

홈 스쿨링 교육 고공행진 올해 15세의 벨라 양은 학교에서 불링이나 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재택교육이후 매일 일상생활이 행복하다고 만족해한다.     코비드 19기간 중 학교 교육을 기피하고 홈 스쿨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