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

지난 해 봉쇄 이후 학생들의 온라인 의존 습관이 심해지고 의존도와 산만함을 증가한 것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우려 속에 최고의 여학교 SCEGGS 달링허스트가 휴대폰 사용을...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대일항쟁기에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 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금)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이란 주제로 거행됐다.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

환기 안되고, 맛없는 음식:...

NSW의 의무적인 호텔 격리 정책은 지난 12개월 동안 옴부즈만에 가장 많은 COVID 관련 민원을 발생시켰으며, 열악한 객실 청결 상태와 부적절한 음식 선택에 대한 민원이...

NSW 경찰, 14세 소년을...

지난달 NSW 시드니 도심에서 발생한14세 소년이 살인 미수 혐의로 5일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소년은 11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 직전 울루물루(Woolloomoolooo)의 다울링 스트리트(Dowling...

NSW 센트럴 코스트, 카약...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발생한 카약 사고로 어린 아들을 구하다가 한 아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3세의 피터 핀치(Peter Finch)와 그의 네 살 난 아들 잭슨(Jaxon)은...

뉴캐슬 인근 해안에서 그물에...

뉴캐슬(Newcastle)과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서 온 해양 구조선이 노라 헤드(Norah Head) 인근 솔저스 비치(Soldiers Beach)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갇혀 있는 고래를 풀어주기 위해...

2년 만에 백만 달러의...

NSW 여성이 로또 당첨 후 거의 2년 만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청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5일 아침, 2021년 7월...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 전시 울타리 탈출 수요일 아침 비상 벨에 경찰 출동 동물원 정상가동 경찰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2일 아침 시드니 모스만의 타롱가 동물원 사자 5마리가...

레오나이 체조 코치, 18개월...

시드니 서부의 한 체조 코치가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 5명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강력범죄수사대 산하 아동학대 및 성범죄 전담반으로부터 청소년 체조선수들을 성폭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