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낮은 고도에서 느낄 수...

여행자들을 위한 아시아 항공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한 비행이 시작되었다. 시드니/싱가포르(로이트)-콴타스 항공은 호주 아웃백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상공에서 7시간동안 경치가 좋은 여행상품이 10분만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AX는 아시아에서...

ACT, 10대 소년 과실운전으로...

VACT 에서 두 여자아이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9NEWS가 보도했다. 도로 치안 담당 경찰관인 트래비스 밀스(Travis Mills)는 16세...

수천 명의 학생들 기후...

지난 6일 수천 명의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위한 행진을 하기 위해 시드니 CBD로 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학생 주도로 계획된 이 행진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포커스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주 대법원에 집행명령 무효 소송제기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부과된 코비드 19 제재위반 관련 벌금에 대한 무효여부가...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의원직 사퇴하라! 총독도 책임져야!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5개장관 겸직 파문 ‘코비드 19 대응 비상전략이야!’ 내각 장관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5개 장관직을 비밀리에 겸직한 사실이 폭로되자 스콧...

NSW주, 존 바릴라로 연봉...

존 바릴라로 연봉 50만불 뉴욕 무역관 임명 일파만장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 저울질 NSW주 전 부수상 존 바릴라로의 무역, 투자 뉴욕 커미셔너 임명 파장이 자칫 반부패독립조사위의 조사로 번질...

수십 년 동안 복권을...

18세 때부터 복권을 해온 멜번(Melbourne)의 한 남성이 마침내 50대에 수백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고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프레스턴(Preston) 출신의 이 남성은 태츠로또(TattsLotto)에서 240만 달러에...

호·중 해빙 무드에 중국유학생...

호.중 해빙 무드에 중국유학생 호주 러쉬 ‘방 부족’ 중국계 호주인 춘절 고향방문 항공료 천정부지 정상회담과 외교부장관의 잇단 중국방문으로 호주와 중국 외교관계가 해빙무드에 돌입하자 양국교류가 봇물처럼 터지고...

울워스, 콜스, 은행들 새로운...

크리스마스 전에 울워스와 콜스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옵션과 함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식료품 값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QR 코드가 더이상 코로나의 영역 체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