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주 경계 통과...

주 경계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빅토리아에서 NSW주로 올 수 없다.  NSW주정부는 이미 봉쇄된 빅토리아 주 경계지역에 통과허가조건을 강화했다. 수요일인 22일부터 주경계 통행증은...

시드니 차일드 케어 직원,...

지난달 시드니 남부에서 유아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직원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남부 시드니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이 2021년 7월 13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부르크 로드(Bourke Road)의 한...

지구 온난화 가속, 호주의...

유엔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가 1.4도로 가장 많이 온도가 올랐고, 세계적으로는 평균 1.1도가 더 따뜻해졌다고 보고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이하 IPCC)보고서는 "인간의 행동이 대기, 해양, 육지를 따뜻하게...

학생들 전자담배를 막기 위한...

NSW 전문가들과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점점 증가하는 전자담배 중독 습관과 싸우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학생들은 NSW주 학교에서 전자담배(vaping)를 줄이기 위해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도록 초청받았다. 라운드 테이블은...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직면한...

퀸즐랜드 연구팀이 실험복을 노와 카누로 바꿔 착용하고 ‘신들의 음식’을 찾아 브리즈번 강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들은 태평양의 식량 안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미크론 감염자 파라마타,라이드,카브라마타 지역...

NSW주 6명 노던 테리토리 1명 감염확인 추가 발생 우려 유럽, 아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가 총...

NSW 남부 해안에서 통나무에...

NSW 남부 해안에서 6미터 높이의 통나무에 맞아 쓰러진 한 남성이 심각한 상태로 시드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25일 오전 9시경 저비스베이 남쪽 피셔먼스 파라다이스에...

프렌치 불독 실종으로 시드니...

시드니 한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프렌치 불독 종의 강아지 반조(Banjo)가 실종된 후 간절한 탄원서를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도미니크 힙(Dominique Heap)과 그녀의 두 아이들은 11일...

호주 지폐, 최초 여성...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