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Covid 보조금 신청...

몇달전 마감된 NSW 정부 코로나19 보조금에 대한 수천 건의 신청서가 사기로 의심된다고 밝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데이먼 리스 NSW 서비스 대표는  월요일 예산 추산 청문회에서...

시드니 갱단의 살인 및...

경찰은 침묵을 멈추고 피비린내 나는 시드니 갱단의 암살과 악랄한 보복사격을 막기 위해 새로운 특별수사팀을 출범시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6일 발표에 의하면 지난 주 두 건의 폭력적이고...

호주, 사기 피해자 3명...

놀랍게도 많은 호주 인들이 사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액수의 돈이 사기꾼들에게 넘어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올해 호주인, 뇌암 완치에...

사형선고 피부암 치료 길 턴 병리학 의사들 2024년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조지나 롱(Georgina Long), 리차드 스콜러(Richard Scolyer) 병리학 의사 교수가 앤서니 엘바니즈...

호주 범죄 단속 기간...

조직적인 범죄와 불법 약물에 대한 호주 전국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거의 1,000명이 체포되었고 약 4억 7,50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이 압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비트레우스 작전(Operation Vitreus)이라고 불리는...

시드니 한여성 출근길에 동료...

시드니 서부에서 출근하던 중 동료의 차로 인해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으로 해당 차량을 운전한 운전가가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69세의 릴리아 디즌(Lilia Dizon)은 동료가 그녀를 데리러...

NSW, 코알라 개체군 발견

NSW 시민 과학자들이 서덜랜드 샤이어에서 코알라 개체군을 발견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시드니의 남쪽 측면을 에워싸고 있는 샤이어의 주변 지역을 '신의 나라'라고 말한다. 지도의 빨간 경계선은 Kurnell에서...

그냥 내 몫을 하는...

라이프 세이빙 빅토리아(Life Saving Victoria)의 "올해의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호주인들은 매일매일 비상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묘사했다. 1월 13일, 네 명의 여성이 빅토리아 모닝턴 반도의 부시레인저스 만에서...

NSW 주정부 소상공인 서포트...

매트 킨 주 재무상이 오미크론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임금보전 형식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지원요청에 동참하지 않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NSW 주 소상공인들이 오미크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