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시대, 학교 등·하교시간...

코비드 시대 초 중등 학교 9-3시 수업시간대 조정예고 주정부 ‘학교별 자율 등 하교시간 마련해라’ NSW주 초 중등학교의 등 하교 및 학교 수업시간이 학교별로 크게 조정될 전망이다....

마틴 플레이스, 1차 세계...

마틴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는 1차 세계 대전 기념비 총검을 든 병사의 청동상을 훼손한 5명의 젊은이들이 기소 되었다. NSW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19~21세의 용의자들이 동상...

NSW 센트럴 코스트, 돈을...

이것은 신부에게 최악의 악몽이다: 결혼식을 몇 주 앞두고 백지화되었다. NSW 센트럴 코스트의 예비 신부 에밀리 포크스(Emily Faulks)와 그녀의 약혼자 제이콥 모슬리(Jacob Mosley)는 그들이 만난 날의...

텔스트라 근로자, 고용주의 300만...

시드니 텔스트라 근로자가 훔친 휴대폰을 통해 고용주인 거대 통신업체 텔스트라(Telstra)로부터 3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5일 법정에서 카툴라 술라이만(Qartullah...

“최악이면 호주인 15만명 사망자”...

폴 켈리 연방정부 의료원 부 수석 의료관이 코비드 19의 국내 가상 3단계 시나리오 플랜을 발표했다. 코비드 19 바이러스 공포가 호주 사람들의 일상 삶을 완전히...

서호주, 전직 럭비 선수...

두 아이의 젊은 아버지가 비겁한 펀치 공격으로 추청되는 공격을 받은 후 로얄 퍼스 병원에서 혼수상태에서 빠졌다. 전직 럭비 국가 대표 선수이자 피트니스 강사였던 카이런...

상징적인 키보드를 보존하려는 시드니...

전기가 피아노와 처음 맞닥뜨린 20세기 중반에는 모든 사람들이 피아노가 밴드에 들어가기를 원했던 것 같다. 한때는 오케스트라와 빅 밴드의 빨간 머리의 굴러들어온 돌이었지만, 그들은 B-52가...

Moriah College 부모, 친인척에게...

시드니의 동부 교외에 있는 모리아 대학은 학생의 부모들에게 백신 증명서뿐만이 아니라 12세이상이며 정기적으로 학생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에게도 증명서 사본을 요청했다고 시드니모닝해럴드(SMH)에서 보도했다. 모리아 대학은 지난 주...

주경계 봉쇄 해제에 국내선...

봄 철 관광업계 활성화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호주 코비드 19도 한 풀 꺾여 모처럼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NSW, 퀸즈랜드 주에서는 지역감염자가 이틀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