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버큼힐, 한인가족 3명...

시드니 버큼힐에서, 한인 가족 3 명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무술 강사 유광경에 살인혐의로 소환이 예상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어제 오전 10시 30분에 버큼힐(Baulkham Hills) 주택에서 신고가...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

NSW 전기차 급속 충전기...

최근에 추가 지급이 발표된 전기차 급속 충전 NSW 정부지원금으로 주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새로운 충전 베이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은 충전 인프라 면에서 크나큰...

‘무장한 남성’ 때문에 퍼스...

퍼스의 경찰은 도시 보석상 근처에서 무장한 남성에 대한 신고를 몇 통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 도로를 폐쇄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남성은 방탄 SWAT 조끼를 입고 7일...

파워볼 $107 million 당첨자,...

호주에서 가장 큰 금액 1억 7백만 달러 개인 복권 당첨 기록을 세운 시드니 엄마가 백만장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역사적인 추첨...

집권여당 노동당 국민지지도 폭발

앨바니즈 총리 순풍에 돛 달아 연방총선이 실시된 이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집권여당 노동당과 총리에 대한 국민지지도가 폭증하고 있다. 심지어 국가 안보정책에 낮은 점수를 받았던 노동당이...

NSW 셀렉티브 선발 테스트...

내년부터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 NSW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약 20%가 다음 달 치르는 셀렉티브 고교 입학시험에 지원했다. 2025년부터 선발시험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올해 페이퍼 시험이...

90초 만에 350만 달러에...

채스우드 평범한 집은 불과 몇 초 만에 원래 가격보다 70만 달러 이상 높은 350만 달러에 팔렸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모니카 캐롤로와 함께 집을 판 벨 프로퍼티의...

빅토리아 주 경계 통과...

주 경계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빅토리아에서 NSW주로 올 수 없다.  NSW주정부는 이미 봉쇄된 빅토리아 주 경계지역에 통과허가조건을 강화했다. 수요일인 22일부터 주경계 통행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