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커피 한 잔을 1,500달러에...

시드니 펜리스의 브루 랩 카페(Penrith's Brew Lab Cafe)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2주 정도 여유를 두고 2주치 집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카페에서...

티웨이항공, 12월 ‘인천~시드니’ 노선...

티웨이항공 · 티웨이항공, 12/23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운항 · A330-300기종(347석) 투입으로 공급석 확대, 합리적 운임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월·수·금·토) 운항을 통해 공급석...

학생이 거의 없는 날에도...

NSW 주 운전자들은 24일 등교하는 학생이 거의 없더라도 스쿨존에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와 대부분의 사립학교 학생들은 26일 수요일까지 등교하지 않을...

호주 대형 슈퍼마켓, 공급업체에게...

공급업체를 부당 대우하는 호주 대형 슈퍼마켓에 대해 막대한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식품 및 식료품 행동 강령에 대한 검토(a review of the food and grocery...

퍼스 북쪽 마을에서 산불

퍼스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세르반테스(Cervantes)에서 발생한 서호주 산불이 주택과 거주자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세르반테스의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즉시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배시포드 거리의...

호주 젊은이들 생활비 경색으로...

호주 젊은 층이 생활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활비 영향을 측정하는 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Z세대의 77%...

The Voice 국민투표 61%...

The Voice 기구 헌법명시 부적절 YES 41%그쳐 호주인들은 원주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더 보이스’기구를 헌법에 명시하는 것을 근 한 목소리로 강하게 반대했다. 수년간 호주 전국을 들썩였던 찬,...

백신 여권 시범 운영...

9NEWS에 따르면 일부 시드니 교외에 거주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몇 주 안에 펍을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서비스 NSW 앱과 연계된...

지구 종말을 대비하는 어느...

통조림으로 6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이 알래스카 가족은 좀비 종말론, 세계의 종말 그리고 모든 재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좀비 종말론이 일부 사람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