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여자 축구팀 활성화를...

딸들이 아빠와 힘을 합쳐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축구에 대한 사랑을 키우도록 장려하는 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차세대 ‘마틸다 (호주 여자축구팀)’ 들이 그들의 축구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스포츠...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YG, 6월 시드니 IMI댄스스튜디오에서...

YG, 작년 이어 시드니에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 6월 11일까지 사전접수로 진행,오디션 당일 현장접수 가능 ​= 블랙핑크,G-Dragon,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발군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한 YG엔터테인먼트가...

일출을 보기 위해 락다운...

경찰은 시드니 핫스팟을 떠나 남부 해안으로 운전해 내려간 한 남성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도시를 벗어난다는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하여 무거운 벌금을 부과했다고 경찰은...

코로나 나이 가리지 않는다...

30대여성 사망 코로나로 사망한 38세 브라질 여성 타카라 씨는 기저질환이 없던 건강한 여성이었다.    지난 주말 38세의 브라질 여성이 RPA병원에서 코로나로 사망했다. 비즈니스 스쿨에서 회계학을 공부하던 사망자는...

호주 동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박싱 데이까지 동안 호주 동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여러 참사가 발생해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에서...

NSW NRL 선수의 어머니에게...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코스트 바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전 NRL 선수인 톰 스털링(Tom Starling)의 어머니를 모욕적으로 불렀다는 혐의에 대해 경비원이 부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경비원은 오늘 시드니 다우닝...

경찰, 시드니 마약 체포...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대규모 마약 공급 혐의를 수사한 끝에 6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 형사들은...

주시드니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 재외선거에 참여하려면 2021. 10. 10.부터 2022. 1. 8.까지 신고신청 마쳐야 ▣ 재외선거 신고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신청 가능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은 오는 10월 10일(일)부터 제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