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성 차등! 총리 한마디에...

전 우체국장 상원 청문회 여성 성 차별 부각 크리스틴 홀게이트 전 우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스콧 모리슨 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  작년 11얼 2일 최초 여성 크리스틴...

NSW, 홍수 속 ‘상충되는’...

국가비상서비스(State Emergency Service, SES)의 상충되는 메시지가 있다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당국은 NSW 주민들에게 "언제든지" 대피할 준비를 하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리스모어의...

NSW 서부 긴급 산불...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NSW 거주민, RAT 양성...

도미닉 페로테 NSW 총리는 NSW 앱에서 양성반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가 11일 밤새 21명이 사망하고 3만4759명이 신종...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시드니 살면 기대수명 서부오지보다...

병원시설, 의료진 부족 경제환경 좌우 케이트 맥브라이드(Kate McBride)는 NSW 서부 메닌디에서 시드니 도시로 이사했다. 주거지만 옮겼는데 기대 수명이 5년 이상 늘고, 조기 사망 가능성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바이러스 공포 시드니 시티...

유명 아케이드 입주 점포 철시 시티 상권의 폐업업소가 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티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 코비드 19가 비교적 안정세나 특히 시티 상권의 불황...

호주 Mongols 오토바이 클럽하우스를...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호주 불법 폭력조직의 클럽하우스 중 하나가 극적인 방식으로 경찰의 급습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법자 폭주족...

스노이 마운틴 헬리콥터 추락

코지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에서  11일 금요일 정오 직전에 NSW 스노이 마운틴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ABC NEWS에서 보도했다. 구급대원들은 조종사와 국립공원 야생동물관리공단(NPWS)의 남성 직원 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