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

호주, 데이트 앱 사용자...

호주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이트 앱, 호주 사용자 대다수가 이런 플랫폼에서 성폭력을 경험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범죄학 연구소(AIC) 조사에 참여한 거의 1만 명...

시드니 NBL 선수 폭행한...

시드니 남부에서 NBL 선수 해리 프롤링(Harry Froling)에게 원펀치 공격을 가한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프롤링은 22일 일요일 오전 2시 40분경에 유명한 야간 유흥...

호주 중앙은행, ‘연착륙’을 주시하면서...

수십만 명의 대출자들이 다가오는 '모기지 절벽(mortgage cliff)'에 대해 초조하게 협상하는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금리를 4.10%로 동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달...

NSW, 4일동안 ...

NSW 전역에서 거의 600명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단 4일 만에 심각한 가정폭력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아마록 V 작전(Operation Amarok V)이라고 불리는 4일간의 전격전은...

의사, 올 여름 호주인들이...

한 의사가 올 여름 호주인들이 코로나 봉쇄로 인해 직면하게 될 위험한 증후군에 대해 경고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정기적인 면역 체계를 위한 훈련을 받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여름...

뉴질랜드-호주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양국 정상 물밑합의 당초 지난 9월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왕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었었으나 멜버른의 제2유행과 뉴질랜드에서의 감염확산 등이 겹쳐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멜버른 상황 완화에...

NSW 인력 부족 위기,...

NSW 정부는 "대부분의 과목"에서 인력 부족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 동안 약 5,500명의 임시 교사와 지원 직원이 영구 계약을 맺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노동당(Labor)이 정권을...

11회 호주한국영화제, 사상 첫...

-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신 한국영화 18편 온라인 무료 상영 - 감독과의 대화, SBS 온디맨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