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새해부터 일부 호주 연방법...

새해 1월1일부터 연방법과 NSW 주법 일부가 개정됐다. 시드니 유료도로 통행료 상한제 과세개혁 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료 상한제, 일회용 전자담배 수입 금지, 과세 개혁, 증오심 유발 표현이나...

11회 호주한국영화제, 사상 첫...

-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신 한국영화 18편 온라인 무료 상영 - 감독과의 대화, SBS 온디맨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바이런베이 축제에서 성적 접촉...

주말 동안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Splendour in the Grass) 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을 성적으로 접촉한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43세의 빅토리아주 남성은 23일...

화장실 없이 맞이하게 된...

건설업자가 집 수리를 마무리 하지 않아 화장실 없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 피해자들이 있다고 9NOW가 보도했다. 지난 2개월간, 간이 샤워기에 의지하며 살아야했던 레이첼 번은 "그(건설업자를...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NSW 택시요금 더 인상...

올해 호주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오르듯이, NSW 택시 요금도 훨씬 더 상승될지도 모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의 영향으로 승객들에게는 승객 서비스 요금에 20센트의 추가...

젊은 두여성 퍼스 호숫가...

퍼스 북동부의 호숫가에서 차가 충돌한 후 사망한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고 9NEWS가 전했다. 20세의 절친한 친구인 니디 히라니(Nidhi Hirani)와 럭스미 바그지아니(Ruxmi Vaghjiani)는...

시드니 부부, 화상으로 병원...

시드니 주택 화재로 부부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경찰이 신원을 오인하여 방화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말 새벽 2시 10분경...

수상자 내기, 5년간 사기친...

호주 한 남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올해의 인물상 호주 시상식(Australian of the Year awards) 수상자에 내기를 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는 정신 건강을 이유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