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단층 주택, 단...

시드니 북부의 한 단층 주택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로 팔리며 무려 50만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발고울라(Balgowlah)에 위치한 이...

시드니 웰시베이에서 3명의 10대들...

10대 소년을 포함한3인조 트리오가 돌아가며 새를 발로 차고 찌르는 행동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13세와 18세 소년들이 체포되었고 경찰이 제3의 남성을 수배하고 있다고...

스타 엔터테인먼트의 퀸즐랜드 카지노에...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범죄 연루 의혹에 이어 퀸즐랜드에 있는 스타 엔터테인먼트(Star Entertainment)의 카지노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조사는 NSW에서의 조사에 이어 브리즈번과...

호주 ‘주거 고공 임대비’...

55세이상 다소 여유 호주 30대가 주거 임대비의 고공행진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궁핍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의류 등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있다. 물가고로 보통 호주 사람들이...

호주, 장기적인 코비드, 조사...

호주 연방 정부는 장기적인 코비드(COVID) 연구를 위해 5천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이 기금이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

선천적 복수국적을 보유한 남성이 국적이탈신고를 할 수 있는 기간(출생 이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31.까지)을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국적이탈을 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한...

교도소 ‘습관성의약품 품절’에 재소자...

최루탄 사용 진압 이웃 주민 피해 8일 시드니 말라바 롱 베이 교도소에서 재소자간 언쟁이 폭력사건으로 비화됐다. 경찰과 헬기가 동원되고 최루탄 발사로 진정됐으나 인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NSW, VIC 스키 리조트...

빅토리아와 NSW 스키 리조트에는 최대 5cm의 눈이 Perisher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남동 호주를 휩쓸며 눈이 내렸으며, 이는 화요일 아침 9시까지 계속되었다....

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