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탭워터 마시면 안돼...

빅토리아 주 소재 한 마을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발령되어, 해당 수돗물은 이후 한 동안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경고는...

악명 높은 시드니 갱들,...

햄지(Hamzy)와 알라메딘(Alameddine) 갱 소속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시드니 발리나 공항의 수하물 회전대에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펀치업으로 시드니의 갱  전쟁이 다음 단계로...

독감 환자 급증으로 독감...

지난 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독감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한 후, 6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8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무료 독감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9NEWS가...

경제학자, 백신 비접종자에게 메디케어...

한 경제학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코비드에 걸리면 집중 치료를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의료보험료를 부과해야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독립 경제학자 사울 에스레이크는 시드니...

블랙타운 아파트 확진자 6명...

블랙타운, 한 아파트 3가구에서 6명의 거주자가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강제 봉쇄되어 경찰의 경호를 받고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SMH)에서 보도했다. Western Sydney Local Health District(WSLHD)는 성명을...

NSW, 작년 이후 지역...

NSW 주에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COVID-19가 발생했다고 NSW 보건부(NSW Health)의 발표를 9news가 전했다. 17% 이상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NSW주는 1년...

호주 생활비 위기 속...

호주 생활비 위기가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을 압박하면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호주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데이터를 분석한 Finder에...

멸종 위기종 구제 ‘행동계획’...

연방 정부가 3일 멸종위기종을 구하기 위한 과감한 노력으로 "위협종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거의 24종의 종이 취약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했음을 발표했다고 9NEWS가...

시드니 남성, 여러 차량에...

한 남성이 시드니 북서부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열쇠로(keyed)' 1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슬라(Teslas) 3대, 아우디(Audi) 1대, 벤츠(Mercedes) 1대, 골프(Golf)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