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인 코로나 백신접종 쾌속행진

‘백신주사 원하나’ 물었더니 26%만 안 맞다 멜버른 3차 감염 후 호주인들의 백신접종이 급증했다. 백신을 기피하는 비율도 크게 낮아졌다. 한때 코로나 백신을 기피하는 호주인들이 많았다. 심지어 백신 음모설까지...

호주, 맥주 값이 최대...

호주,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맥주세 인상을 앞두고 있어 술집에서 1파인트의 맥주 가격이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이 세금은 리터당 4% 즉...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게티박물관, 예술작품 재현 챌린지...

미국 전역에서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곳들이 문을 닫고 있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게티 박물관은 트위터에서 팔로워들 집 주위에 놓여있는 물건들이나 그들의 셀피로...

시드니 이너웨스트 버스 정류장에...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의 한 쉼터에 앉아 있던 한 젊은 여성이 버스에 부딪힌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전 7시 50분경 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확진자 방문 후, 가족...

시드니의 한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규제를 잘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그랜빌에 거주 중인 타렉(Tarek)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이된지 모르는 사람을...

NSW 센트럴 코스트, 카약...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발생한 카약 사고로 어린 아들을 구하다가 한 아버지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3세의 피터 핀치(Peter Finch)와 그의 네 살 난 아들 잭슨(Jaxon)은...

시드니 셉톤에 사는 아빠...

시드니 사는 아버지의 총격 사망 사건 범인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CCTV가 등장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타하 사바그(Taha Sabbagh)는 시드니 남서부 셉톤(Sefton)의 엘리트 파이트...

호주 생활비 압박에도 개인...

“생명보다 귀한 것 없다!” 공립병원 불신 생활비 압박에도 불구하고 개인 의료 건강 보험에 가입하는 호주인들이 늘고 있다. 수술 대기자 증가 등 공공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