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자동차...

시드니 서쪽에서 밤사이 악명 높은 스카프 갱(Skaf family)의 집에 총알 구멍을 남긴 총격 사건의 동기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관들은 13일 오후 9시경에 자택에서...

NSW 자원 조력사 11월...

250명 의사 조력사 시행 자격증 신청 NSW ‘타 주 보다 신청자 많을 것’ NSW 자원 조력사가 오는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 2021년 주의화를 통과한 자원 조력사법이 이날부터...

빅토리아 탭워터 마시면 안돼...

빅토리아 주 소재 한 마을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발령되어, 해당 수돗물은 이후 한 동안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경고는...

빅토리아 작은 농촌 마을,...

한 작은 빅토리아 농촌 마을에서 과학자들이 코비드19(COVID-19)의 확산을 막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늘을 발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러한 마늘을 발견한 곳은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527km...

달링하버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형...

6.25 70주년 기념 ‘한국전쟁에서의 호주인’, ICC에서 야외전시로 추가 개최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 이하 “시드니총영사관”)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실시한 'Lest Korea Forget' 시드니 경전철...

스쿨존 과속단속건수 1위 노던비치...

지난 6년 동안 스쿨존에서 과속을 한 NSW 운전자들에게 총 2억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됐다. 북부 해변의 운전자들의 위반건수가 제일 많았다. Northern Beaches는 2017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무장한 남성’ 때문에 퍼스...

퍼스의 경찰은 도시 보석상 근처에서 무장한 남성에 대한 신고를 몇 통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 도로를 폐쇄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남성은 방탄 SWAT 조끼를 입고 7일...

울월스와 우버 이츠, 시범...

울월스(Woolworths)와 우버 이츠(Uber Eats), 시범 배달 서비스 시작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대형 슈퍼마켓 울월스(Woolworths)와 식품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Uber Eats)가 한 시간 안에 신선한 식료품을 배달하기...

WHO, 무증상자 비전파 발언번복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무증상 감염자는 전염력이 별로 없다고 밝힌바에 이어,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발언을 번복하였다. 가디언에 따르면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 WHO 신종질병팀장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