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공립학교, 여성위생제품 무료...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모든 주정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여성위생제품(Free period products)이 곧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225개의 공립 학교에 제품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퍼스, 운전중 갑자기 하늘에서...

28일 토요일, 퍼스 Roe 하이웨이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던 어떤 운전자가 아침 운전 중에 지폐를 공중에 날렸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경 켄윅 링크 고가도로 아래 로...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

본다이 일원 백 팩커...

본다이 비치에 인파가 몰리자 주정부는 이곳을 봉쇄했다. 본다이 일원에서 열린 백 팩커 파티에 참석한 워홀러 가운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주 금요일 기온이 올라가자 본다이 비치에...

여·야가 록다운 항거 불법...

시드니 중심가 대규모 집회 경찰 참가자 추적 록다운 항거 시드니 도심 불법집회에 많은 시위자들이 몰려 경찰의 단속에 맞섰다. 경찰은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계획이다.  호주정가 여.야가...

시드니 십대 소년, 시속...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과속으로 인해 경찰이 추적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17세의 임시면허 운전자가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으면서 일단락되었다. 고속도로 순찰대(Highway Patrol officers)는...

위장 순찰차와 충돌한 버스...

시드니 북서쪽에서 버스 운전사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위장 순찰차와 충돌하여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란딜로(Llandilo)의 3번가에서 24일 오전 7시 직후에 일어났다. 그 버스 운전사는 현장에서...

문 결함으로 베트남에 발이...

베트남에서 호주로 향하는 젯스타(Jetstar) 항공편에 탑승한 수백 명의 승객이 도어 결함으로 인해 막판에 항공편이 취소된 후 발이 묶였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항공사는 28일 호치민시에서 멜버른으로...

직장내 괴롭힘 혐의로 NSW...

NSW 중소기업공정거래부 장관 엘레니 페티노스(Eleni Petinos)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경질되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7월 29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직원들에게 "고함치고 욕설"을 하며 "저능아(retar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