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 선...

'짜기 기법'에 3D 프린팅 기술 더한 신작 10점 소개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문화원 전시장에서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서...

호주 젊은이들 생활비 경색으로...

호주 젊은 층이 생활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활비 영향을 측정하는 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Z세대의 77%...

호주 우유 회사(Made By...

호주 울워스(Woolworths)와 콜스(Coles)에 제품을 판매하던 호주의 한 우유 회사가 자발적관리(voluntary administration)에 돌입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즈에 본사를 둔 메이드 바이 카우(Made By Cow)는 수년간의 사업 끝에...

시드니 트레인, 인력부족으로 단축...

모든 시드니 열차는 COVID-19의 격리로 인해 운송 인력이 부족해진 후 1월 중순부터 단축 운행될 예정이다. 1월 10일부터 열차 운전사와 역장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격리될 경우...

비트코인 7일만에 또 하락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잠시 부활했으나, 비트코인은 동력을 잃고 7일 만에 가치가 거의 20% 가까이 떨어졌다. 23일 오전 8시 30분 비트코인은...

60명 하우스 파티 경찰...

1인당 1천불 벌금, 20명이상 가정모임이 금지된 제재속에서 60명이 모인 심야파티가 열려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참석자 모두에게 각각 1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토요일인 18일 시드니 북서부 스코필드(Schofields)의...

경찰, 시드니 마약 체포...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대규모 마약 공급 혐의를 수사한 끝에 6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 형사들은...

호주 인기 학군 학교...

아타몬 공립학교 인근 43.5%폭등 호주 시드니 일부 학교 학군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한 해 40%이상 뛰었다.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도 이 지역 부동산은 상승세를 멈추지...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