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해변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코카인을 함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시드니 남동부의 한 해변으로 밀려왔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은 25일 말라바 해변으로 출동한 뒤 해변의 한 구역을 폐쇄하여 발견된 불법 마약을...

무모한 자전거 이용자들 시드니...

시드니 자동차 전용도로와 터널을 불법으로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교통당국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43명에 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20명 이상의...

NSW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NSW에 남은 COVID-19 제한 중 하나인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21일 수요일로 끝났으며, 통근자들은 더 이상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미니크...

시드니 교도소 탈옥수, 여성에게...

한 시드니 교도소 탈옥수가 간호사와 대치하고 그녀를 운전하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간호사가 교도소 탈옥범이 자신을 공격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운전하라고 강요 당한...

시드니 리드컴 서쪽, 올림픽...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퀸즐랜드 시장...

카렌 윌리엄스(Karen Williams) 레드랜즈 시장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희생자 가족과 통화한 지 1시간 만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임해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6월...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는 요트에서...

타히티에서 호주로 향한 요트가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였다. 침몰하는 요트에는 한 영국 남자가 타고 있었으며, 이 남성이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시드니까지 6000km를 이동하기 위해 약 60만 달러...

수백 명의 NSW 경찰관들,...

수백명의 NSW 경찰관들이 강제 격리되고 있으며 일부는 최전방 인력으로 시드니와 주 전역에서 발생한 COVID19 사건에 노출되면서 감염됐다고 SMH(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다.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