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19 안정세에 사회제한조치...

노던테리토리 준주 식당, 카페, 술집 영업재개 NSW주 ‘멀잖아 재개’ 가능 모리슨 총리가 코비드 19의 호주경제에 미친 데미지를 도표를 통해 설명하면서 방역을 위해 취해진 여러 제한조치의...

슈퍼요트 투어 운영자, 코카인...

퀸즐랜드 슈퍼요트 운영자 한 명이 NSW로 인도되었고 코카인 다이버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법정에 설 것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이번 주 초 사망한 다이버 근처에서 발견된 코카인...

6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NSW주...

시드니 외곽 윈저 가옥도 침수 긴급구조대원이 윈저 주민들의 대피에 나섰다.  서부호주를 제외한 호주 전국에 홍수가 덮쳤다. 근 1주일쩨 내린 폭우는 특히 NSW주 전역에 막대한 홍수피해를 냈다....

시드니 유명 레스토랑 테츠야(Tetsuya),...

상징적인 시드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테츠야스가 35년 만에 7월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중심부의 켄트 스트리트(Kent Street)에서 이전을 시도한 끝에 오너 셰프인 와쿠다 테츠야(Tetsuya...

초. 중등학교 풀 타임...

교내 조회 수학여행은 금지 코비드 19로 온 라인수업에 갇혔던 학생들이 2개월만에 정든 교실로 돌아온다. 교내 코비드 19의 리스크가 낮다는 의료계의 권고로 풀 타임 수업이...

NSW주 노동당 완패 위기...

지역구 야당 당수포함 12석 날아갈 판 조디 맥케이 당수가 이끄는 NSW주 노동당이 지금 선거가 실시되면 그를 비롯 12석이 날아갈 것이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나와 그의 정치생명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알고도...

시드니 락다운 상태에서 한 남성(26세)은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에 감염 된 것을 알면서도 브리즈번까지 탈출을 감행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국경 근처의...

일주일 사이 두 번,...

경찰은 시드니 서부 교외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 강도 사건의 배후의 남성을 찾고 있다고 9NEWS에서 말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경 펀치볼 로드에 있는 벨모어 주유소로 들어가는...

‘거주 불가’ 시드니 그린에이커...

'사람이 살 수 없는' 시드니 임대 주택이 세입자에게 집을 수리하는 대가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9new가 전했다. 부동산 중개인 라비 체하데(Rabie Chehade)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린에이커(Greenacre)의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