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19족쇄 해제 임박에...

유명 소매업 영업재개 시드니 유명소매업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근 4주동안 거의 샷 다운됐던 쇼핑센터의 소매업이 이번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캠핑기어 전문체인인 카트만두, 침대의류 전문소매업 어데어즈는...

NSW 경찰관 체포 중...

다리를 공격해 원주민 십대를 의식을 잃게 한 NSW 경찰관이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7세 생일을 2주 앞둔 이 소년은 라이언 바로우(Ryan Barlow)...

‘시네마천국’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

엔니오 모리꼬네 향년 92세, 낙상휴우증으로 사망 음악 영화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낙상 휴우증으로 향년 92세로 세상을 마감했다. 수많은 영화의 음악을 작곡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행복을 주던...

NSW주정부 백신 허브, GP주사...

백신주사 진척이 부진하자 NSW주정부는 주 6만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백신주사 장소를 확대했다 호주 연방정부의 백신정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백신주사로 연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에서 향유하고 탐구해본...

- 한식, 드로잉, 음악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로 방문객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시드니 중심가의 얼티모(Ultimo)에 위치한 파워하우스뮤지엄(Powerhouse Museum)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다시 파업한 쓰레기 수거...

시드니 쓰레기 트럭 노동자들이 14일 네 번째 파업을 벌이면서 CBD를 둘러싼 교외에 수천 개의 쓰레기통이 수거되지 않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운수노동조합(TWU) 직원들은 임금 인상과 근로...

시드니 게이 커플 살해...

시드니 제시 베어드(Jesse Baird)와 루크 데이비스(Luke Davies)가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가족들의 추모와 함께 시신에 대한 수색이 확대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색은 26일 시드니(Sydney)와 뉴캐슬(Newcastle)을 넘어 NSW...

시드니 서부에서 지나가던 행인,...

13일 오전 7시 15분경, 시드니 서부에 위치한 한 장애인 단체 주거시설에서 화재 발생해 NSW 소방 구조대가 출동 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서 보도했다. 당시 지나가던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