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세계 최대 케이팝 축제,...

시드니문화원x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호주 본선 온라인으로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에서 활동 중인 케이팝 댄서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케이팝 팬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시드니 간호사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어머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후 사망한 한 그의 딸은 "망연자실하다" 고 말했다. 시드니 남서부 맥쿼리 필즈 출신의 수잔 피셔(Susan Fisher, 64)는 리버풀 병원에서 간호사로부터 바이러스에...

플로리다에 출몰한 Grim Reaper

저승사자를 의미하는 Grim Reaper은 죽음의 신으로 해리포터에서도 그 형상을 빌려 무서운 캐릭터를 만들기도하였다. 플로리다 북서부의 해변가를 두고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로 닫은 해안을 오픈되기를 희망한...

호주 기상청, 라니냐 선언,...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가 10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봄을 맞이하였으며, 라니냐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고 7NEWS가 전했다.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호주인들은 라니냐 기상 현상이 확인된...

40년 전 멜번 도심의...

경찰은 40여 년 전 멜번 도심의 야라 강가(Yarra River)에서 여성을 잔인하게 공격한 남성을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남성은 1982년 5월...

울릉공 인근서 보트 전복...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8명이 타고 있던 보트가 울릉공 북쪽 해상에서 전복되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31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 남부 불리(Bulli)의...

NSW주 빅토리아 보다 더...

제재 고삐 죄는 주정부 향후 2주가 고비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다시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NSW주정부는 사회안전거리 수칙 위반자에게 경찰의 단속과 처벌이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빅토리아 주에 이어 NSW주...

시드니 남성, 추격전 중...

한 남성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경찰차와 충돌한 후 병원에서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7일 오후 10시경 벨모어의 알버트 스트리트(Albert Street in Belmore)에서 도요타...

NSW 해변서 십대 16세...

NSW 노스 코스트(NSW's North Coast)의 콥스 하버(Coffs Harbour) 북쪽 해변에서 16세 소년을 칼에 찔러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일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