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퍼스 가정집, 살인현장에서 들려온...

퍼스 북부, 한 가정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린 후 이웃과 가족들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가 걸려온 끝에 경찰은 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9NEWS보도했다. 경찰은 5일 오후 8시 30분쯤...

호주, 메디케어 문자 사기...

호주 서비스국(Services Australia)에서 코로나19 검사와 관련된 문자 메시지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서비스국은 호주인들에게 메디케어인 척하는 사기꾼들의 메시지를 삭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

경찰, 시드니 남서부 자동차에서...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의 한 Dual cab 유틸리티 차량에서 팔레스타인(Palestinian)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폭죽을 발사하는 영상이 유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은색 유틸리티차량은 그리너커(Greenacre)의 워털루...

호주 가정당 636불 절약

호주 가스대신 전기로 전환하면 가정당 연간 479달러 절약 10년사이 가스 6%, 전기 3%인상 온실가스 배출 억제 효과 시드니 시는 최근 NSW 의회의 새 건물에 가스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임스 패커, 무법천지 시드니...

클럽 포커 머신에 불똥 ‘베팅 카드’ 구상  시드니 바랑가루 크라운 카지노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크라운 카지노 면허소지 발급이 부적합하다는 판정에 개장 앞날이 불투명하다. 범죄 조직단의 검은...

시티 프레스코 영업확장

옥외 음주문화가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당국의 영업허가도 3일이면 나온다.  해변과 달리 시티 외식산업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외형태의 카페, 식당은 고객들로 붐볐다. 실내 서빙에 대한...

시드니 민친베리(Minchinbury) 자택에서 총격...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시드니 서부의 한 가정집이 운전자의 총격으로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1일 오후 9시경 민친베리(Minchinbury) 자택에서 최대 4발의 총성이...

NSW 소 · 중기업들...

NSW 최고경영자기구는 정부에 일련의 요구를 발표하면서 NSW의 소기업 4곳 중 1곳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하딩(David Harding) NSW 비즈니스 책임자는 정부가 전염병에서...

10대 2명, 인종차별반대주의 툴킷을...

NSW의 10대 2명, 인종차별반대주의 툴킷을 만들었다고 ABC NEWS에서 보도했다. 김진영(18)과 사비나 파타와 란(18)은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위해 공부하던 중 또 다른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