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노인보호시설 근로자 보너스 8백불...

연방정부는 노인보호시설 근로자에게 8백불의 보너스를 지원한다. 코비드 19의 최전방에서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4백불의...

호주 크리스마스 러쉬 작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이벤트 주도 크리스마스 러쉬가 사라지고 11월 쇼핑이 새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이브 쇼핑 러쉬는 호주의 연례행사였다. 그러나 올해는 11월이 그...

기상청, NSW, QLD 폭풍경보

기상청이 앞으로 사흘동안 11월 한 달 내리려고 했던비 이상의 비가 내륙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동해안쪽은 홍수 경계에 들어갔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퀸즐랜드 일부...

시드니 바랑가루 커피 가격...

한 이민 전문 변호사가 커피 한 잔을 주문했을 때 청구된 놀라운 금액을 밝혔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방문한 멜버른에서 온 트레이시 첸(Traci Chen)은 시드니를 방문했을...

NSW 신임 경찰, 아카데미...

NSW 신임경찰(NSW Police recruits)이 골번 경찰 아카데미(Goulbourn Police Academy)에서 훈련하는 동안 급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주 정부의 발표를 9news가 전했다. 신임경찰들은 2024년 3월부터 시작되는 16주...

호주 카페, 커피 가격...

호주는 세계에서 가자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고객들은 그들의 모닝 커피가 훨씬 비싸졌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재난 이후 운임과 운송비가 급격히 올랐고,...

우버 운전사 폭행, 하버...

마약을 복용하고 우버 운전자를 폭행하고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s Harbour Bridge)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마약 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지...

시드니 전기 스쿠터 법률...

NSW는 올해 말 이전에 엄선한 의회 지역에서 전기 스쿠터 시범 운행을 시작될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교통 관계자들은 시범 운행은  대도시와 지역 "3, 4개" 의회 지역에서...

165년만에 39세 최연소 NSW주수상...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