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9년만에 노동당 집권 현직...

“호주보통사람 시대 열겠다!” 9년만에 노동당 집권 현직 재무상 낙선 고배 호주 연방총선에서 노동당이 9년의 침묵을 깨고 집권에 성공했다. 자유연정은 막판 뒤집기를 시도했으나 변화를 요구하는 호주인들의 목소리에...

시드니 공항에 대규모 휴가...

시드니 공항에는 이번 연휴 기간에 대기행렬이 너무 길어 관계자들이 3년 만에 가장 바쁜 연휴라고 말했다며 NEWS.COM.AU에서 전했다.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고 공항을 혼란에 빠뜨린 지 하루...

호주 대형 슈퍼마켓, 프로모션이...

호주 대형 슈퍼마켓들이 자신들의 "혼란스러운" 프로모션 라벨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네 명 중 한 명의 소비자들이 보고 있는 가격이 실제 할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확진자 방문 후, 가족...

시드니의 한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규제를 잘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그랜빌에 거주 중인 타렉(Tarek)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이된지 모르는 사람을...

호주, Andrew Tate 문제에...

호주 정부가 "Healthy Masculinities Project"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젊은 남성들의 건전한, 존중받는 관계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에 3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시드니 서부 지역, 홍역...

보건소장들은 시드니 서부 지역의 한 아기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홍역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아기는 시드니 서부와 서부...

Guildford, 표적 총격 사건

6월 7일 월요일 저녁 9시 40분쯤 27세의 남성이 목에 총상을 입고 웨스트메이드 병원에 입원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우디를 향해 14발의 총알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전 축구 코치, 소아...

시드니 서부 출신의 전 자원봉사 축구 코치가 7명의 어린 소년들의 성적으로 학대한 것과 전세계 소아성애자 네트워크에 학대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유포한 혐의와 관련된 179개의 혐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