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쉐라톤, 12층에서 무슨...

시드니의 명품 5성급 호텔 중 하나인 쉐라톤 그랜드 시드니(Sheraton Grand Sydney)에서 한 남성이 방 창문을 깨고 스태프를 공격하고 물 소화기 시스템을 작동시켜 12층을 침수시킨...

30년 전 NSW 소녀의...

30년 전 NSW 지역의 기찻길에서 어떻게 그가 죽게 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한 원주민 십대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앤서니 헤인즈(Mark Anthony...

노던비치 경찰, 다이아몬드 반지...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노던 비치에 있는 한 가게에서 1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최근 CCTV를 공개했다.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아침, 정체불명의 한...

호주 50-70세에 AZ백신 주력

호주- 뉴질랜드 여행 바블에 자유 만끽 코로나 면역접종에 비상이 걸리자 연방정부는 50세이상을 대상으로 AZ백신주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국민백신 AZ에 대한 부작용과 불신이 확대되자 일단...

맥쿼리 필즈, 화재 발생...

시드니 타운하우스의 창문에서 2미터 높이의 불길이 치솟으며 타올랐고, 10대 소년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14살 소년이 그 집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

실종된 블루마운틴 부쉬 워커...

경찰이 지난주 뉴 사우스 웨일즈 블루마운틴(New South Wales' Blue Mountains)에서 실종된 두 명의 부쉬 워커(Bushwalker)를 찾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21일 새벽 1시경 몹스 늪(Mobbs...

달링하버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형...

6.25 70주년 기념 ‘한국전쟁에서의 호주인’, ICC에서 야외전시로 추가 개최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 이하 “시드니총영사관”)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실시한 'Lest Korea Forget' 시드니 경전철...

방화 사건으로 불타는 집을...

한 가족이 시드니 남서쪽에 있는 불타는 집에서 탈출하는 순간을 보여주는 영상을 9NEWS가 전했다. 프리차드 산에서 갓난아기를 포함한 가족이 곤히 잠든 사이, 이웃이 집에 불이 났다고...

새해 맞아 ‘민화’로 액운...

- 한국문화원, ‘시드니음력설축제’ 계기 민화 전시 및 설날 음식·전통주 행사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드니시 주관 ‘시드니음력설축제(Sydney Lunar Festival, 2월12일~2월21일)’ 계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