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어느날 갑자기 뒤뜰에 생겨난...

한 남자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이웃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5.65m의 거대한 울타리를 세운 후 이웃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The sun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사는 알리는 록다운상태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NSW 내년부터 현금사용 불능...

노동당-5백대만 우선 시험가동 해야 개혁안 3월 선거 최고 쟁점 부각 NSW 여당인 자유연정이 오는 3월 25일 주 선거에서 이기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안에 주의 모든 포커 머신에서는...

노던비치 경찰, 다이아몬드 반지...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노던 비치에 있는 한 가게에서 1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최근 CCTV를 공개했다.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아침, 정체불명의 한...

호주 주요 슈퍼마켓들, 수백...

생활비 경색이 지속됨에 따라 호주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들이 수백 개의 상품의 가격을 내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콜스(Coles)는4월 11일까지 300개 이상의 신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고 고정(drop and lock)"으로...

시드니 경찰의 추격이 화염...

시드니 경찰의 추적을 받던 두 명의 젊은 상인들이 그들의 차가 폭발로 화염 덩어리가 되어 사망했다. 사촌지간인 25세의 세이페딘 말라스(Seifeddine Malas)와 24세의 재브리엘 단단(Jabriel Dandan)은 23일...

블랙타운 웨스트포인트 쇼핑센터, 10대들의...

3일 수요일 오후 4시 35분에 블랙 타운의 웨스트포인트 쇼핑 센터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싸움을 벌이는 것을 9NEWS가 보도했다. 이후 한 소년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해외 여행 예약 취소...

NSW주 여행 취소 약관 투명성 제고   코로나로 항공편 예약 취소에 따른 환불분쟁이 늘자 정부가 여행자를 보호하기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내외 여행 활성화를 유도하기위한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