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로 일상화된 재택근무 정착

호주은행, 건축회사 주도 공직에도 파급 코로나가 호주인들의 직장근무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퇴근의 불문율이 깨지고 있다. 1년여동안 코로나 이동제한 제재조치가 들쑥날쑥하자 디지털...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멜리사 캐딕의 호화로운 시드니...

시드니 부유한 동부 교외에 있는 금융 사기범 멜리사 캐딕(Melissa Caddick)의 호화로운 집이 마침내 거의 천만 달러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됐다고 9NEWS가 전했다. 도버 하이츠(Dover Heights) 부동산은...

크로이던 파크에서 자동차 경주한...

경찰이 시드니 한 십대 청소년의 블랙박스(dashcam)에서 수많은 운전 범죄 혐의를 밝혀내자 그는 더 이상 "바보같이" 운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르첼루스 오테로(Marcellus Otero는 지난 12월...

시드니 발모랄 해변 ,...

한 여성이 주차 연습을 하던 중 콘크리트 벽에 부딪혀 번화한 시드니 해변에서 차를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3세 여성인 P 번호판 운전자(P-plate driver)는 모스만(Mosman)의...

NSW 산불과 싸우는 새로운...

호주가 앞으로 몇 달 동안 또 다시 라니냐를 겪을 예정이지만, 심각한 산불의 위협은 여전히 취약한 지역으로 남아 있다. 동해안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초원 지역에서 후속적인...

ALDI 쇼핑객, 코알라 구조

한 ALDI 쇼핑객이 그가 코알라를 태워 트롤리를 밀고 있는 것을 보여준 바이러스성 틱톡 뒤에 숨겨진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빅토리아주 헤이스팅스에서 온 피터 엘모어는 7NEWS과의...

시드니 피아몬트, 테슬라 추락사고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차량은 극적인 충돌이 발생했을 때 피아몬트 보먼 스트리트를 "고속"으로 주행하고 있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NCA 뉴스와이어에 "누군가 다치지 않은 것은 정말...

시드니 뱅스타운 남성, 엄마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고양이를 흉기로 찌른 뒤 시드니 뱅스타운 자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로이 사프란코(Troy Safranko)는 뱅스타운(Bankstown)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