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동물보호소 안락사 금지...

동물 보호소에서 동물을 안락사를 금지하는 법안이 NSW 주 의회에서 통과되었다. 2021년 반려동물법 개정안은 의회가 포획되거나 안락사 전에 유기된 동물을 다시 입양하는 쪽으로 특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시드니 공항, 버려진 차량...

시드니 공항은 마스콧의 장기 주차장에 버려진 거의 100대의 차량의 소유주를 찾고 있으며, 버려진 차량을 회수해서 판매하거나 폐차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시드니...

시드니 남서부집 밖에서 흉기로...

시드니 남서부 자택 밖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하기 전, 두건을 쓴 남성 3명이 야구 방망이로 무장한 채 차에서...

화이자 COVID-19 백신 임상시험...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Pfizer)와 독일 바이오엔 테크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COVID-19 백신의 효과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는 데 90% 효과적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화이자...

코로나 확진 남성, 격리...

지난 8월 14일 앤서니 카람(Anthony Karam ,27세)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보건 당국으로부터 격리 명령을 받았으나 격리 조치 어기고 행방 불명 되어 경찰...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콜스, 호주산 육류 부족에...

콜스는 코로나19 공급망 위기가 몇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일부 주요 식품에 대한 제한을 도입했다. 2020년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는 Covid-19 공급에 대한...

NSW 정부, 모든 가구에...

주 정부가 2030년까지 재활용률을 3배로 올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착수함에 따라, 앞으로 채소 껍질을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리는 것은 곧 NSW 주민들에게 불가능해 질 수...

워이 워이(Woy Woy) 근처...

NSW 중부 해안의 워이 워이(Woy Woy) 근처 맹그로브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이 6세 아이의 엄마로 확인됐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마리 스미스(42세)의 시신은 23일 오후 2시 10분경 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