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시드니 코로나 감염 무행진에...

주 경계 봉쇄 완전 해제 국가간 왕래도 멀잖아 호주 코로나가 거의 진압되어가는 상황이다. 물론 돌발변수는 상수지만 호주 전국이 3일간 무감염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 2월말 이후...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 정치생명...

이해충돌 일 처리 여부가 관건 ”연인사실 사전 공개해야” 호주 반부패독립조사위의 글레데스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의 과거 독직혐의에 대한 혹독한 조사가 2주일쩨 계속되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 당사자인 베레지클리안...

스쿨존 과속단속건수 1위 노던비치...

지난 6년 동안 스쿨존에서 과속을 한 NSW 운전자들에게 총 2억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됐다. 북부 해변의 운전자들의 위반건수가 제일 많았다. Northern Beaches는 2017년부터 2023년 6월까지...

COVID-19 추가 접종

COVID-19 추가 접종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 COVID-19 예방접종 효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해 추가 접종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보건부에서 추가 접종과...

시드니 남부에서 남자가 지붕에서...

시드니 남부(Sydney's south)의 한 지붕에서 한 남성이 감전사한 뒤 추락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대 남성은 30일 오전 11시 40분 서덜랜드 셔(Sutherland Shire) 내 엥가딘(Engadine) 올드...

백신 반대 시위대, 백신...

17일,  두 아이를 뉴질랜드의 한 백신 접종 센터에 데려간 한 어머니가 가족들이 백신 반대 시위대의 표적이 된 후, 그들의 아이들을 "전적으로 기겁"하게 만든 백신...

NSW 농부들 기록적인 겨울...

비가 많이 온 여름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농부들에게 기록적인 겨울 수확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농업자원경제과학국(ABARES)은 올해 NSW 겨울 작물 생산량을 1,470만 톤으로 예측하고...

시드니로 컴백 콴타스 A380

로스엔젤레스와 독일 드레스덴에서 500일 이상 창고에 있던 콴타스 A380 슈퍼 점보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호주 상공에서 굉음을 울렸다. 허드슨 파이시는 COVID-19 대유행의 시작과 함께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