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부모 10대 아들...

퀸즐랜드(Queensland) 남동부에서 10세 소년을 납치해 교외 거리에서 폭력적인 대치를 촉발한 혐의로 성인 3명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26일 금요일 로건(Logan)에서 발생한 사건의 영상에는 소년의 가족과...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NSW,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시드니(Sydney)의 한 변호사는 9new와의 인터뷰에서 NSW 주에서 개의 경미한 공격은 매우 흔하지만 심각한 다툼은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나 NSW 와 다른 주에서 경미한 개의 경미한...

쿠라강 섬의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5월 29일, 소방대원들이 뉴캐슬 인근 대형 쿠라강섬 비료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4시간 동안 전투를 벌였다. 화재로 인해 십여 명의 근로자이 대피하였고 대규모 비상...

NSW 집에서 부모를 살해하기...

부모를 찔러 살해한 후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한 NSW 남성이 최근 마약을 주사했으며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겪고 있었다고 법원에서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레이엄 레슬리...

남호주에서 도주한 아동 강간범,...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강간범 앨런 홉킨스(Allan Hopkins)가 남호주(South Australia)에서 도주한 지 약 일주일 만에 NSW에서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주 44세의 이 남성이 아동에...

울워스, 호주 가계 생활비로...

울워스(Woolworths)는 호주 가정이 생활비 상승에 직면함에 따라 3개월 동안 450개 이상의 '겨울 필수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닭고기, 콘비프, 수프, 파스타 등...

‘사기인 줄 알았다’ :...

거의 2년 만에 600달러의 팬데믹 구호금을 받게 되었다는 센터링크(Centrelink)의 전화를 받은 한 NSW 남성은 처음에는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사건은 19일 시드니의 2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