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본다이에서 확진자 발생

16일 오후 시드니 본다이 지역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인트 빈센트 임시 검역소(사진)에서 확인됐다. 이 중 운전업에 종사하는 60대 남자는 지난 11일부터 시드니 동부 버클루스를...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첫...

한호수교 60주년 기념 전시,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 선보여 올해 한호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이 후원한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이하 ‘오백나한전’)‘이 12월...

NSW 22일 예산 백서...

과열 부동산 인지세 NSW주재정 효자 입증   코로나에도 주 재정 적자 감소추세 작년 11월에 이어 6월 22일 NSW주정부가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코로나 경제에도 주...

시드니 약 24,000개 쓰레기통,...

7일 노동자들이 임금 분쟁으로 파업을 때문에 시드니시 의회 지역 가정에서 약 24,000개의 쓰레기 통이 수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운수노조(Transport Workers Union, TWU) 소속 직원들은...

운송노조대표, 시드니 유료도로 “미쳤다”

리처드 올슨 운송노조 사장은 시드니 유료도로를 '미친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새로운 예측에따르면 시드니의 도로 통행료는 앞으로 25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퀸즐랜드 폭풍 이후 과일과...

퀸즐랜드의 로커 밸리(Queensland's Lockyer Valley)에 있는 농장들을 강력한 폭풍이 강타한 후 채소의 가격은 크리스마스 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Lockyer Valley Growers의 대표 마이클...

콴타스, 항공편 지연 및...

지난 9월 몇 달 동안의 공항 대란 이후 콴타스 항공편이 지연, 취소, 수하물 분실이 감소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항공사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시드니CBD 트램 사이를 상의...

9일 한 남성이 셔츠를 벗은 채 시드니 CBD를 지나는 트램 외부에 앉아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드니 라디오 2GB로 보내진 이 사건의 동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시드니...

시드니 올림픽 파크, 고가의...

호주 평균 임금의 3배가 넘는 고급 승용차가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의심스러운 화재' 이후 잿더미로 변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밝은 파란색의 2022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은 2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