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인생의 두 번째...

NSW에서 희귀한 알비노 에치드나(바늘두더지)가 차에 치여 가벼운 부상을 입은 후 구조되어 야생으로 다시 방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독특한 포유동물은 WIRS Wildlife Rescue(와이어스 야생동물 구조대)의...

뉴캐슬, Mayfield 카페에서...

뉴캐슬의 카페에서 한 여성이 직장 동료에게 흉기로 찔려 중태에 빠졌다. 12일 오후 2시 30분경 뉴캐슬 메이필드에 있는 오닉스 카페에서  27세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NSW 당국, 오염된 오피오이드...

NSW 보건 당국이 약물에서 예기치 않은 과다 복용 또는 사망을 유발할 수 있는 오염된 오피오이드(opioid)를 발견하여 경고를 발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보건부는 이 물질이 현재...

확진자 방문 후, 가족...

시드니의 한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규제를 잘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서부 그랜빌에 거주 중인 타렉(Tarek)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이된지 모르는 사람을...

호주 학자금 부채, 급증할...

호주 새 의회 예측(parliamentary projections)에 따르면 6월 평균 학자금 부채는 최소 1100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는 다음 달 연방...

홈부쉬 지역, 우편물 훔친...

시드니 서부 홈부쉬 지역에서 명절 기간에 주민들이 휴가 중인 동안 주택의 우체통을 표적으로 삼아 침입했다는 혐의로 한 여성이 법정에 출석했다. 경찰은 올해 11월 Homebush...

시드니 바퀴벌레 급증

처음에는 화재가, 그 다음에는 전염병, 홍수가 발생했고, 지금은 마치 지난 2년의 힘듦이 충분하지 않다는듯, 바퀴벌레 급증이 호주의 집들을 괴롭히고 있다.  또한 앞으로 몇 달...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호주인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

호주인들이 지갑이나 받은 편지함에 14억 달러 상당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를 보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 1,039명을 대상으로 한 Finder 설문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