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 안전장치...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Sydney Royal Easter Show)의 어린이 카니발(Kids Carnival)에서 안전장치 없이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후 가까스로 구출된 소년의 엄마가 끔찍했던 순간에 대해 7NEWS와...

경찰, 시드니 남서부의 주택...

경찰은 20일 새벽 시드니 남서부의 주택에 침입한 세 명의 남성을 수색 중에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들 남성은 약 오전 5시에 Roselands의 Ludgate Street에 위치한...

NSW체스터 힐에서 여성보행자 쓰레기...

시드니 서부에서 여성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쓰레기 수거차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고9News가 말했다. 23일 오전 8시 30분경에 한 보행자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체스터 힐에 있는...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워스, 생계비 위기 속...

울워스, 생계비 위기 속에 "400개 이상의 식료품"에 대한 한 시즌 동안의 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향후 몇 달 동안 소비자가 느끼는 예산 압박이 다소 완화될...

시드니 감염 노출 지역...

정부, 증상 보지 말고 장소 겹치면 바로 검사받고 격리하라 발표 시드니의 코로나19 보유자 방문 지역 리스트가 사람들이 많이 몰린 바쁜 CBD내 약국을 포함하여 밤새 증가했으며...

콜스, 생활비 압박받는 고객...

식료품, 야채, 과일등이 가계 예산에 압박을 가함에 따라 콜스(Coles)와 플라이바이스(Flybuys)는 호주인들이 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계획을 내놓았다고9NEWS가 전했다. 11월 내내, 고객들은...

시드니 푸드 블로거 조니...

시드니의 유명한 푸드 블로거인 조니 마사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거대 패스트푸드 업체로부터 갓 튀긴 감자튀김을 얻는 법을 올렸다. ‘그는 맥도날드에서 갓 튀긴 감자튀김 얻는...

일출을 보기 위해 락다운...

경찰은 시드니 핫스팟을 떠나 남부 해안으로 운전해 내려간 한 남성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도시를 벗어난다는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하여 무거운 벌금을 부과했다고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