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19 감염자 격리기간...

코비드 19 감염자 격리기간 5일로 단축 국내선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코비드 19제재 조치가 크게 완화된다. COVID-19 양성 사례에 대한 격리 기간이 양성 테스트 후 7일에서...

코로나 후유증 호주 자살방지...

호주인 하루 8명 자살 - 매일 평균 호주인 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 10~20대의 자살률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다. - 코비드 19가 피크였을 때 라이프 라인...

시드니 남서부집 밖에서 흉기로...

시드니 남서부 자택 밖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하기 전, 두건을 쓴 남성 3명이 야구 방망이로 무장한 채 차에서...

호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자...

전자 자전거와 같은 전자 제품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더 인기 있는 선물이 되면서 가정에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화재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트렌트 커틴(Trent Curtin)...

호주 10대 소녀들의 우울증...

호주 10대 소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해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ack Dog Institute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 10대 소녀들의 우울증 발병률은 지난 14년...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호주인 첫 사망 확인 호주정부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비난 이스라엘 거주 호주인 금요일 긴급소개령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은...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호주 2년안에 전력사용료 56%인상 정부, 안정공급에 주력 외 별 대안 없어 재무성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을 예상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25일 내년 예산백서를 발표하면서 1년안에 전기료가 20%, 2년후 56%까지...

e-스쿠터 배터리 화재로 파트너를...

e-스쿠터 배터리로 인한 화재로 파트너가 사망한 한 여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토메카 윌리스(Tomeka Willis)와 그녀의...

시드니 명문학교, 학생들이 도마뱀을...

시드니 명문학교 중 하나의 교장은 지난 학기 말 학교 캠프에서 고아나를 죽인 것으로 주장된 몇 명의 고학년 학생들에 대한 혐의 대해 이야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2GB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