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건설 작업 중단으로 뿔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지난 COVID-19 기자간담회에서 건설현장 중단을 발표했다. NSW 정부는 델타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엄격한  COVID-19 봉쇄 조치의 일환으로 그레이터 시드니에서의 모든 공사가...

멜버른 변호사, 미성년 소녀...

케밥 가게에서 10대 청소년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된 멜버른 변호사가 이전에도 소녀들을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이러한...

호주, 서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는...

호주, 서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하는 것을 번복해, 이스라엘 측에서 통렬히 비난했다. 페니 웡(Penny Wong) 외무장관이 서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했던 이전 정부의 입장을 4년만에 공식적으로 번복하자 이스라엘...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칼부림 사건...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센트럴 기차역에서 가정폭력과 관련된 흉기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경찰은 지난 4일 토요일 오후 1시경 역의 중앙 광장에서 등에...

정부, 더 많은 호주인...

연방 정부가 새로운 고용 백서(employment white paper)의 일환으로 발표한 두 가지 주요 변경 사항에 따라 노령 연금 수령자들과 실업 수당 수령자들이 정부의 소득 지원을...

에르메스, 호주에서 가장...

더 가디안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는  노던 테리토리 출신, 악어 왕이라 불리는 믹 번즈와 팀을 이뤄 다윈 근처에 있는 원예...

시상대에 설 기회를 포기,...

디에고 메트리다는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서 결승선 앞두고 3위로 달리던 영국 선수가 진로를 착각해 길을 잘못 든 사이 바로 뒤를 쫓아서...

생강차 마약으로 오인해 중국인...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2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5개월 이상을 감옥 생활은 한 후, 무혐의가 입증되어 당국에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

NSW의 가장 큰 위협은...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수상은 코비드 19 확진자가 급증한 멜버른 36개 지역 거주자들의 NSW주 이동을 사실상 봉쇄했다. 그러나 양 주 경계 봉쇄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이다.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