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태양열 패널, 사용하고 계신가요...

시드니의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는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전력회사는 원하지 않는 간단한 진실을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특정 포스트코드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시드니에서 유통되는 고용량 MDMA에...

시드니에서 유통되고 있는 위험한 MDMA 알약에 대해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이 알약은 평균 복용량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최근 몇 주간 파란색에...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호주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올해 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호주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으로 ‘제주 해녀, 바다의 여인들(Haenyeo - The sea women of Jeju Island)’ 전시를 3월 8일부터...

NSW 학생의 3분의 1이...

NSW 학생의 3분의 1이 "교육이 위험에 처한 수준"으로 학교를 결석하고 원주민과 비원주민 학생 간의 격차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감사장실의...

60명 하우스 파티 경찰...

1인당 1천불 벌금, 20명이상 가정모임이 금지된 제재속에서 60명이 모인 심야파티가 열려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참석자 모두에게 각각 1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토요일인 18일 시드니 북서부 스코필드(Schofields)의...

화재로 사망 전까지, 남자는...

시드니의 한 남자가 주택 화재로 사망하기 몇 시간 전에 음악을 "즐겁게" 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 26일 밤 10시 이후 시드니 남서부...

울월스, 직원들에 COVID-19 백신...

울월스(Woolworths)는 전 지점과 유통 센터의 직원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고 경영자 브래드 반두치(Brad Banducci)는 30일 오후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호주인 55세 이상 빚...

모기지 없는 내 집 호주인 옛말 50세 이상 호주인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부채를 안고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55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