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부패 방지 독립...

Service NSW 직원이 돈을 받고 자동차 등록증을 넘겨 고등학교 친구를 돕는 심각한 부패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공무원 다이애나 베냐민에 대한 부패...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컴벌랜드 카운슬, 버려진 슈퍼마켓...

시드니 시의회는 버려진 쇼핑 카트를 단속 한 후 주요 슈퍼마켓 측이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수천 달러를 벌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미 수백 대의...

가정폭력 살인 혐의 기소,...

전처를 고속 충돌 사고로 도로에서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몇 달 전에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NSW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트로이...

빅토리아주 75세이상 면허유지 의무...

지난 5년간 고령자 사고로 145명 사망 NSW, 퀸즐랜드, 서호주 및 ACT와 달리 빅토리아 주는 75세 이상의 운전자에게 면허 유지를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요구하지 않는다. 지난...

헌터지역, 자연재해에도 283달러 주차...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 헌터 지역에서 홍수가 나자 한 가족이 차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곳으로 차를 옮기는 바람에 283달러 주차 벌금 부과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7월 6일 도로...

NSW 노동당, 운전자 벌점...

운전자들은 NSW 야당의 제안에 따라 조기에 감점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노동당은 12개월간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범 도입을 약속했다. 프로그램에 준하여...

시드니 쓰레기 관리 회사...

주민들이 코를 찌르는 역겨운 냄새로 시드니 교외 여러 곳에서 한 달 동안 300건이 넘는 민원이 발생하자, 한 폐기물 업체가 냄새의 주범으로 밝혀져 영업 제한을...

NSW, 4일동안 ...

NSW 전역에서 거의 600명이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단 4일 만에 심각한 가정폭력 범죄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아마록 V 작전(Operation Amarok V)이라고 불리는 4일간의 전격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