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더보 병원, 원주민...

경고: 이 이야기에는 사망한 원주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음 한 원주민 남성이 NSW 더보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의사들은 그를 검사하지 않았고 퇴원 직후 사망했다는...

6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NSW주...

시드니 외곽 윈저 가옥도 침수 긴급구조대원이 윈저 주민들의 대피에 나섰다.  서부호주를 제외한 호주 전국에 홍수가 덮쳤다. 근 1주일쩨 내린 폭우는 특히 NSW주 전역에 막대한 홍수피해를 냈다....

남호주, 생물 발광 조류가...

남호주(South Australia)의 한 해변에 생물 발광 조류(Bioluminescent algae)가 빛을 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포트 링컨(Port Lincoln) 주민들은 이 희귀한 자연 현상을 즐기며 빛나는 물을 보기 위해...

시소추, 세계 여성의 날...

지난 3월 7일 호주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서는 올해로 112주년이 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여성의 날 시드니 행진’이 열렸다. 이날 행진은 뉴사우스웨일즈 노조연합(Unions...

아메리칸 항공 시드니 항공편...

콴타스 항공 파트너 회사 아메리칸 항공은 적어도 2021년 11월까지 시드니행 항공편을 중단시킬 것이라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8월 말부터 적어도 10월 말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 간...

시드니 택배 파업돌입, 택배...

시드니 택배기사들이 급여 율을 이유로 파업하면서 수천 개의 택배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대형 택배기사 대다수를 대표하는 Aramex couriers(옛 패스트웨이 택배사) 프랜차이즈 100여명이...

캔버라에서 기소된 남성이 시드니...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캔버라(Canberra)에서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로 송환된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프린스 판불레(Prince Fanhbulleh)는...

호주, 70년만에 ‘Devil Comet’...

별 관측가들은 7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하늘에서 희귀한 '악마 혜성'을 볼 기회가 찾아온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번 달에는 별 관측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70년 만에...

주 노동부 장관 감염에...

페딩턴의 한 피자 솝을 방문한 아담 마샬 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래드 해자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