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여전히 조용한 시드니 국제공항

시드니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승객 수는 전염병 이전 수준에 비해 여전히 크게 감소 추세를 보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관광이 급증했던  2019년...

빅토리아 남성, 여성 살해...

5일 금요일 빅토리아(Victoria) 지역에서 23세 한나 맥과이어(Hannah McGuire)의 시신이 불에 탄 차 안에서 발견된 후 21세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친구들은 맥과이어(McGuire)를 "친절하고...

중국 호주 수출 물량...

중국정부의 경제보복조치예고에도 호주산 중국수출 물량은 되레 크게 증가했다. 한때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에도 비상이 걸렸었다. 호주정부를 상대로 중국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발표후에도 대중국 호주수출 물량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정부가...

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에서 향유하고 탐구해본...

- 한식, 드로잉, 음악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로 방문객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시드니 중심가의 얼티모(Ultimo)에 위치한 파워하우스뮤지엄(Powerhouse Museum)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호주 노인들 대상 사기범,...

호주 시드니의 한 남성이 백만 달러 규모의 범죄 조직에 연루된 후 국외로 도주하려다 체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사기 및 돈세탁 조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다른...

안전 불감증에 빠진 시드니,...

빅터 도미넬로 소비자 서비스부 장관은 지역사회가 안이해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이번 지역 감염 사례가 일어난 것에 대한 강력한 사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도미넬로 장관은    "최근 2, 3개월...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눈으로 체험하는 한국의 풍성한...

- 시드니문화원 x 굿푸드앤와인쇼, 추석맞이 한식 라이브 행사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이하 ‘굿푸드’)와 협력하여 ‘추석맞이 한식 라이브 행사’를 10월 1일...

호주, 수중 유산에 대한...

호주 하원의원들은 수중에 잠긴 원주민 유산 지역과 역사적인 난파선을 포함하여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중 유적지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전했다. 2차 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