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방화 사건으로 불타는 집을...

한 가족이 시드니 남서쪽에 있는 불타는 집에서 탈출하는 순간을 보여주는 영상을 9NEWS가 전했다. 프리차드 산에서 갓난아기를 포함한 가족이 곤히 잠든 사이, 이웃이 집에 불이 났다고...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힘들다! 홍수·질병 더블 재난 품귀 소매가 폭등  ASX 회사 East 33의 시드니 바위 굴 양식가인 브레드 베르디치(Brad Verdich)는 올 여름 굴 값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격리...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여성과 그녀의 세 자녀가 NSW 지방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해 경찰들이 출동하였으며, 이후 열차 직원들과...

NSW 50달러 STAY AND...

NSW 주민들은 락다운 이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눠준 50달러짜리 숙박권을 사용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테이 앤 리디스커버 바우처 제도인 NSW Din and...

NSW 인력 부족 위기,...

NSW 정부는 "대부분의 과목"에서 인력 부족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 동안 약 5,500명의 임시 교사와 지원 직원이 영구 계약을 맺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노동당(Labor)이 정권을...

50대 호주 유명 스포츠,...

50대 호주 유명 스포츠, 여성 정치인 심장 급사 충격 움직여라! 그래야 피할 수 있어!  52살의 호주 크리켓 심볼 쉐인 원이 테국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세계 스포츠 계의...

NSW 공립병원 550명...

“퇴원하고 싶으나…!” NSW  노인 돌봄 시설부족 멀쩡 고령환자 병원 체류 주 공립병원의 응급실이나 병상이 노인환자들의 숙소가 되고 있다. 임상적으로 문제가 없는 노인들이 돌아갈 노인 시설 부족으로...

임정연 한복, 다문화 패션쇼...

임정연한복(정소윤 시드니지점 원장)이 제 3회 다문화 패션쇼 FOMA에서 한국대표로 참여해 한복의 미를 알렸다.  Foma 패션쇼는 패션을 통해 다문화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하고 이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호주...

포근한 날씨에 봄 방학은...

감염검사건수 격감이 큰 걱정 NSW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지난 주말 단 1건에 이어 월요일 7건, 화요일은 3건의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도 안도의 숨을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