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주택 구매, 금리...

호주 금리가 인상된 후 호주인들의 주택 소유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평균 주택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소득이 대부분의 근로자가 버는 소득보다...

안티 백신 시위 참가자의...

연방 경찰은 불법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는 안티 백신시위자의 차에서 장전된 소총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압수된 총이 발견된 차의 소유주인 44세 남성은 수도 전역에 혼란을...

마틴 플레이스, 1차 세계...

마틴 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는 1차 세계 대전 기념비 총검을 든 병사의 청동상을 훼손한 5명의 젊은이들이 기소 되었다. NSW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19~21세의 용의자들이 동상...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웨스턴 시드니 학교에서 냉장고...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에서 냉장고 가스가 누출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20명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4일 아침 8시 45분에 오차드 힐스의 웬트워스 로드에서 누출 신고가...

NSW 주정부, 첫 주택...

NSW 주 정부는 연립 정부의 첫 주택 구입자 선택권에 따른 토지세 옵션(first home buyer land tax option)을 폐지하고 인지세 면제(stamp duty)를 확대하는 것으로 대체할...

시드니에서 레지오넬라병 경보

시드니에서 여섯 번째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사례가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최근 중심업무지구(CBD)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증상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40~70대의 여성 2명과 남성 4명 등 6명은 증상이 나타나기...

호주의 정전, 에너지 공급은...

호주 동부 해안의 정전에 대한 경고는 보이는 것 만큼은 불길하지는 않다고 전문가가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AEMO(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는 최근 여러 주에서 정전으로 이어질 수...

본다이 비치, 물에서 건져...

본다이 비치에서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물에서 끌려나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서핑스쿨 강사가 20대 남성이 물에 얼굴을 숙이는 것을 보고 구조하자 구급대원들이 현장으로...